이캐시(XEC) 아발렌체(Avalanche)

 

이캐시 아발란체와 전망

 

이캐시(XEC)가 현재 개발중인 기술로 방향성비순환그래프(DAG, Directed Acyclic Graph)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전송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기존 작업방식에서의 비효율성을 개선하는 하드웨어 리소스를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더를 먼저 소환해서 문제를 확인하는 비잔틴장애 허용방식을 사용하면서도 리더가 없기 때문에 처리 과정에서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보게됩니다. 그래서 초당 7,000건의 트랙젝션이 가능해 비자 카드의 처리 속도보다 두배 빨라졌습니다. 또한 인터체인기술(서로 다른 체인을 연결)도 있어서 확장성도 좋습니다.

 

 

 

이캐시 책임개발자이자 설립자인 아마우리 세쳇(Amaury Sechet)이 다음과 같이 이캐시에대해 높은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Cryptocurrency prices have gone down a lot right now, but it'snot surprising to us that the world's most capable engineers are working on sophisticated developments, trying to outdo Ethereum an Bitcoin, as well as to outdo systems with national and centra banks(현재 암호화폐 가격이 내려갔지만 놀라운 일이 아니며, 이캐시는 이더리움이나 비크고인을 능가하기 위해 유능한 엔지니어들이 개발작업을 정교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의 중앙은행 시스템등을 앞지르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존하는 기술은 이미 아발란체보다 빠른 기술도 있기때문에 이캐시에는 그리 밝은 전망은 아닌 것 같습니다.